기타 기타 2025. 2. 10. 디지털 새싹 2회차 1회차가 끝일 거라 생각했는데.. 또 할 수 있냐는 연락이 왔다. 장소는 대성고, 날짜는 2월 4일 ~ 2월 6일 총 3일 시간은 오전. 좀 고민이 되었다. 왜냐면 2월 한 달 동안은 인천에 올라가 있을 예정이었다. 그리고 4일은 오전에 기사시험 접수가 있어서 고민이 좀 많이 되었다. 고민 결과! 하기로 했다. 일단.. ㅎ 페이가 짭짤하니까 그리고 학기 중에도 하려면 일단 한다고 하는게 다음을 위한 확률을 높일 수 있을 것 같았다. 전날 인천에서 자취방으로 내려왔다. 역시나.. 자취방 너무 추웠다. 방을 비워두면 온도가.. 10도가 되는게 맞나? 진짜.. 도착해서 너무 추웠다. 하루 심야전기 틀어도 다음날... 17도? 14도? 정도까지 밖에 안 올라가더라.. 2일차엔 20도.. 3일차엔 23도.. .. 기타 2025. 1. 14. 디지털 새싹 운영 요원 단기로 갔다 오고 느낀 점 참여하게 된 계기 막상 모집을 할 때는 관심이 없었다. 하지만 주변 과 친구들이 디지털 새싹 운영 요원하길 잘했다, 너무 좋은 경험이다와 같은 긍정적인 후기가 들려서 나도 관심이 생겼다. 하지만 내가 관심이 생겼을 땐 이미 모집이 마감된지 한참 후였다. 그래서 다음에 모집을 하게 된다면 꼭! 해야지라고 생각했다. 우연히 24년 2학기에 담당 교수님과 식사를 하며 얘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는데, 이떄 한번 언급을 해봤다. 추후에 또 모집할 예정이 있으신지와 같은 거를 여쭤봤다. 또 다른 교수님께도 넌지시 언급을 했던 적이 있었다..ㅎㅎ 이게 통했는지, 이번 방학 어느날 갑자기 교수님께 디지털 새싹 운영 요원 단기로 해보겠냐는 연락이 왔다. 답장 없으면 다른 사람한테 물어본다길래 냉큼 그냥 한다고 했다. .. 이전 1 다음